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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사드려요~

작성자
오수진
작성일
2019.07.18
첨부파일0
추천수
2
조회수
50
내용
저는 둘째출산인데 친구가 본인이 이용해보고 괜찮았다고 추천해줘서 신랑이랑 같이와서 둘러보고 결정했어요.

첫째가 자고가는날도 있어서 저는 6층 특실 이용했네요. 방이 너무 넓어서 아이랑 신랑이 없는날은 좀 외로웠어요. 그래도 큰아이가 왔을때 답답해하지않아서 좋았네요.

첫째 조리원도 모유수유 권장하는 조리원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이곳이 더 체계적인 느낌이었어요. 제가 둘째엄마라고 소홀하신적 없으세요. 가슴마사지도 적절한때에 해주시고 모유수유할때 자세는 항상 신경써서 봐주세요. 직수만 강요하지않으시고 아기와 엄마의 상태를 고려하시면서 점차적으로 모유수유에 성공할수있게 해주세요. 매번 시작할때마다 어렵고, 아이와 엄마마다 방법이 모두 다른 모유수유인데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신생아실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과 원장님께서 그걸 편안하게 이끌어주세요. 조리원에서만 모유수유하도록 하는게아닌 집에가서도 지속할수있도록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음식은 정말 잘나오고 맛이좋아요. 마사지선생님이 많이 먹지말라고하셨는데 그럴수가 없더라고요. 식사조절하냐고 물어보실때마다 죄책감느껴졌네요.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저는 처음에 어떨지몰라 5회만 끊었다가 2회 추가했네요. 여유되시면 받으시길 추천해드려요. 마사지샘 그리울것같아요.

저는 조리원의 프로그램 중 한의원, 요가, 원장님께서 직접해주시는 신생아관리 및 응급처치가 좋았네요. 원장님 교육은 2시간인데 제가 4년차 아이엄마였나싶을정도로 새로운게 많았네요. 아빠랑 들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한의원은 첨에 쑥스러워서 못내려갔는데 왜그랬나싶어요.

첫째가 동반가능한곳이 흔치않은데 그러면서도 좋은조리원에 있을수있어서 감사하네요.
개인적으로 여기계시는 모든분들이 오랜시간 이곳에서 일하시고 내공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그게 가장 좋았어요. 전체적인 시스템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편했네요. 아이낳고 모유수유때문에 신경쓰다보면 예민해지는데 조리원에 있으면서 마음이 불편하면 정말 힘들거든요. 가격이 저렴한편이라 기대를 별로 하지않았는데 생각보다 즐겁게 조리하다가네요. 원장님을 비롯한 여기계시는 많은분들께 감사드려요. 아이와 엄마에게 애정을 갖고 대해주시고 짧을수도 길수도 있는 시간인데 편안하게 지내다 갈수있도록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아이와 산모들이 잘 조리하고 돌아갈수있도록 이곳에서 오래 일하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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