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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몸조리 제대로하고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앙꼬맘
작성일
2021.03.23
첨부파일0
추천수
1
조회수
135
내용
3주간의 조리원생활이 하루 남았네요.
나가서 아기랑 집에 갈생각을하면 막막하지만
모유수유를 성공해서 든든한맘으로 문을 나서려합니다.

후기같은건 광고같기도하고 좀 뭔갈 바라는거같아서 안쓰려했지만 아기낳고 몸조리와 모유수유가 너무중요한걸 아는 둘째맘의 마음으로 진솔히 몇글자 남기려합니다.

저는 첫째를 돈을 엄청주고 부산의 아주 큰 병원서 자연주의 출산을 했어요. 둘라 두분을 모시구요. 조리원도 병원과 연계된 시설이 아주 훌륭한 호텔급 조리원을 갔었어요.

자연주의출산이 좋은것 만 알았지 뭐가중요한지 왜 해야되는지 정보가 없었던 6년전 거금과 함께 엄청난 젖몸살에 시달리며 모유수유도 실패했지요. 그래서인지 아이와 애착도 잘생기지않아 힘든육아를 했드랬지요.

아이가지고 25키로 찐살은 8개월이지나서 또 엄청난 돈과 시간을 들여 뒤늦게 빼야했습니다.

돈도 돈이고 고생은 고생대로... 경험이 제일 큰 공부같습니다.

그리고 일을 쉬면서 운명처럼 생긴 둘째. 이번엔 반복하지않으리 엄청난 검색과 공부를 했네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조리원이 이곳이었어요. 맘까페와 블로그 를 다 털어서 몇군데 추려서 전부 상담받고 입실했지만 그래도 첨엔 모르니 불안했어요.

자연주의 출산을하는 조산원과같이 있기도하고 사실 상담에서도뭍어나는 원장님의 연륜과 포쓰에 믿음이 갔어요.

평소가슴 e컵에 치밀유방. 젖몸살이 애낳는거보다 힘들었던 기억때문에 가슴관리가 무료에 모유수유를 가장 중요히 하신다는 원장님 말씀을 믿었지요. 그렇게 모든 선생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전 첫째때 실패한 모유수유를 14일만에 성공했습니다. 밤낮으로 마사지해주시고 챙겨주시고 그 정성으로 성공했지 싶습니다.

음식은 그냥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냥 먹어보시면 집에가기 싫습니다. 퇴소후 젤 걱정이 집밥이 맛이 없을까봐입니다.

모유 수유를 성공하고싶으시다면 정말추천드려요.
다 본인하기나름이지만 의지만 있으시다면 같은고민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와보시길. 모유수유해서인지 우울함도 전보다 덜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마사지도 저렴하고 너무 좋습니다. 산후에도 올 예정.
음식 조절조금하면서 수유했더니 11키로 빠졌어요.
야호 ~~

전문블로거도 아니고 글제주도 없고 이렇게 긴 후기는 첨 써보는데 도움이 되시려나요.

겉으로 보이는거만 보고 결정했던 첫째때와는 다른 시각에서 결정했는데 진짜 잘했다고 신랑도 칭찬해줬어요.

모두모두 건강히 애기낳으시고 우리 다 행복한 육아해요♡
원장님. 신생아실 선생님들. 주방이모님. 마사지실장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감사한마음 이렇게나마 남깁니다.
건강하세요♡♡

(아참 신생아 교육 꼭들으세요. 둘째맘인데 두번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육아책 열권보다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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